혜원 신윤복의 자(字)는덕여(德如)이며
유명한 혜원(蕙園)은 그의 호(號) 입니다.
업적 신윤복은 조선시대에 유명한 풍속화의 대가이기도 한 김홍도와 쌍벽을 이룰만큼
일반 서민의 생활모습 하나 하나를 잘 그린 화가였습니다.
또 한분의 화가 김득신을 더하여 세칭 조선 풍속화의 3대 화가로 불리웁니다.
특히 혜원은 남녀의 애정을 주제로 한 정을 나누는 그림 그리기에 뛰어나
이 분야에 다른 이가 따를수 없었다고 합니다.
혜원 신윤복은 김홍도와 쌍벽을 이루는 조선후기 풍속화가로서 김홍도와는 비교가 됩니다.
김홍도는 주로 서당의 모습이나 씨름판의 장면 등 일반 평민의 삶을 그려내는 반면
신윤복은 미인도와 단오풍정 과 같은 여인내들이 등장하는
조선시대의 유교적 가치관과는 동떨이진 그림들을 그렸습니다.
그당시에 신윤복의 그림이 유교적 예의를 중시하는 양반들에게어떠하게 다가 갔을지가 궁금하지만.
그의 그림에는 한국인의 정서가 매우 솔직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겉으로 드러내지 않는 은밀한 생활까지도 익살스럽게 그려낸 그의 그림에는
또 다른 우리네 인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부친 한평(漢枰)과 같이 회화를 관장하는 국가기관인 도화서(圖畵署)의 화원(畵員)으로
첨절제사(僉節制使)의 벼슬을 하다
속화(俗畵)를 즐겨 그려 도화서(圖畵署)에서 쫓겨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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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도(美人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