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가 너무나 좋아서 집안에 몇개 들여 놓았습니다. 천장을 배경으로 누워서 담은 사진입니다. 우연의 실수가 많은 꽃을 피우게 되었습니다. 가을에 비료를 줄때에 너무 많이 주어서 잎이 다 떨어지고 하나님 은혜로 다시 살아나서 꽃이 풍성하게 피웁니다. 우리집 리빙룸이 공개 되었군요 너무 촘촘히 꽃을 피워서 마음은 흐뭇합니다. 나우어 드리지 못함이 아쉬울 뿐입니다. |
출처 : 은혜(恩惠)
글쓴이 : 은혜 (恩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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