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손오공에 나오는 "황금원숭이"입니다. 촐랑대는 일본 원숭이와는 다르게 매우 신중하고 젊잖지요.
삼장법사는 정말 원숭이를 데리고 다녔을까요?
소설 '서유기'에서 삼장법사 현장은 불경을 구하러 가는 여행의 동반자로서
손오공, 저팔계, 사오정 세 제자를 데리고 다녔다고 하는데.......
확인해 보시지요 ☞ http://blog.empas.com/rakhun2002/30434363 |
<출처;empas 碧泉(벽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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