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으로행복

<조선일보>오바마 "한국이 하는데 우린 왜 못해?"…

good해월 2009. 3. 12. 10:18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12/2009031200124.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topheadline&Dep3=top

오바마 "한국이 하는데 우린 왜 못해?"… 자국민에 자극주는 '모델'로
미(美) 교육·차(車)산업 등 비판 "美 아이들, 한국 아이들보다 1년에 한달 학교 안가는 셈 한국상인들 근면성 놀라워"
워싱턴=이하원 특파원 May2@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에선 '한국'이 자주 등장한다. 그것도 미국인들을 상대로 한 국내 연설에서 등장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부터 중요 사안에 대해 한국을 자신의 논거(論據)를 강화시키는 사례로 거론해왔다. 주로 "한국은 미국이 벤치마크(benchmark)해야 할 나라" "한국도 하는데 왜 미국은 못하느냐"는 맥락에서 등장한다.

  10일 교육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미국의 아이들은 매년 한국 아이들보다 학교에서 한달 정도를 덜 보낸다"며 "그렇게 해서는 21세기 경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