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의 ‘색즉시공 공즉시색’
백성호기자/2009.09.03 00:45 입력 / 2009.09.03 01:27 수정
불교의 경전은 팔만사천에 달합니다. 어마어마하죠. 그걸 270자로 요약한 게 『반야심경』이죠. 그래서 부처님 법의 골수가 『반야심경』에 다 들어 있다고 합니다. 그런 『반야심경』도 딱 여덟 자로 요약할 수가 있죠. 그게 뭘까요? 맞습니다. ‘색즉시공 공즉시색(色卽是空 空卽是色)’입니다.
그런데 ‘색즉시공 공즉시색’이란 ....http://news.joins.com/article/150/3757150.html?ctg=1700&cloc=home|list|lis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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