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속병으로 고생한 여성이 혼자서 수행을 하여
고질병이 나았다. 이해가 되는 일인가?
빙의현상으로 삶을 포기할 정도로 고통을 받은 여성이
혼자서 수행하여 해결이 되었다면 이해가 되는 일인가?
두통 불면증으로 매일 고통을 받는 사람이 혼자서 수행하여
잠도 잘 잔다면 이해가 되는 일인가?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혼자서 수행하여 벗어났디면
이해가 되는 일인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왜냐하면 본인이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결이 된다.
정 의심이 나면 내기를 해도 좋다.
본인이 직접하거나 옆에서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이것이 불도수행인 것이다.
불력과 법력을 눈으로 보면 이해가 될 일이다.
된다 안 된다 논쟁보다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
출처 : 시사붇다 세상
글쓴이 : 덕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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