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투데이] 자장면 먹어가며 아낀 1천만원 쾌척한 목사전주 예수병원 발전기금으로 쾌척 [2009-09-10 06:39]▲ 김민철 병원장(왼쪽)이 양경안 목사에게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예수병원 제공 전주의 한 목사가 1500원짜리 자장면을 먹어가며 모은 1천만원을 전주 예수병원(병원장 김민철) 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전주 중앙시장에 위치한 사랑의빛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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