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장의 사진이 주는 사유~
오늘(7.15) 신문(한겨레)을 모다 문득 이 한장의 사진을 보고는 많은 것을 생각합니다.
그래도 사진 속의 저 남자는 참으로 행복한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해서라도 부모님께 효도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나는 너무 일찍 부모를 잃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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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로
출처 : 미지로 떠나는 여행
글쓴이 : 미지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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