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도보은행복

[스크랩] 어머니.어머님.....당신이 그립습니다!!

good해월 2013. 10. 10. 21:13

  어머니.어머님.....당신이 그립습니다!!

 

      

 

어머니...당신이 그립습니다!!

 

 

 

 

 

어머니와 나 / 백홍 이사빈

 

어머니는 가만히 누워서 눈동자만 말똥말똥 굴리고

나는 어매 저 왔습니데이 한마디하며 그냥 바라만보고

별말은 않지만 통하는 무엇이 있어 침묵 속에 정이 흐르고

 

아마 십 수 년 전 내가 아이였을 적에 이런 광경이었겠지…….

 

그때 어머니는 가슴 벅찬 기쁨으로 희망을 안았을 테고

지금 나는 슬픔과 눈물로 헤어질 날이 멀기만을 기도하고

중환자실 낡은 시트위에 아롱아롱 새겨지는 추억은 아프고

 

못 다준 사랑 못 다한 효도가 뒤엉켜 시간이 멈추길 바라지…….

 

-땅끝 동네 야불딱에서-

 

 

나는 어매 저 왔습니데이 한마디하며 그냥 바라만보고

별말은 않지만 통하는 무엇이 있어 침묵 속에 정이 흐르고

 

 

아마 십 수 년 전 내가 아이였을 적에 이런 광경이었겠지…….


 

그때 어머니는 가슴 벅찬 기쁨으로 희망을 안았을 테고



 

지금 나는 슬픔과 눈물로 헤어질 날이 멀기만을 기도하고

 

 

중환자실 낡은 시트위에 아롱아롱 새겨지는 추억은 아프고

 

 

못 다준 사랑 못 다한 효도가 뒤엉켜 시간이 멈추길 바라지…….

 
어머니

 

-땅끝 동네 야불딱에서-

어버이 살아 생전에 섬기기 다하여라....

 孝子는 子息爲해 父母님이 만드신다 했던가요?

聖人의 가르침이 였습니다.

♥*-"不孝父母死後悔也"-*♥

靈前앞에서 뉘우친들 무엇합니까?

 

 

감사하고 사랑합니다...어머니!!
        어머니 당신이 그립습니다/양애희 까치발 오롯이 세우고 말간 바람이 부는 곳에도초경으로 아파하던 시절 대견한듯이 바라 보시던

    따뜻한 눈 속에서도꽃도 달도 별도 숨어 버린 날에도 박하향내 나는 어머니 한 세상 산책길에 늘 당신이 서 계셨습니다 힘들 때 슬플 때 기대어 쉬고 싶은 날에도 기쁠 때 행복할 때 함께 하고 싶은 날에도 맛있는 음식 앞에서 괜실히 눈물 짓는 날에도 어김없이 내 앞에 당신이 서계셨습니다.  부드러운 손길이 수수나무 껍질처럼 거칠어 철없는 자식 마음 한켠에 눈물로 내리고 대지의 가운데 어머니란 이름으로 내 곁에 와 계신 당신은 태산보다 크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이름 없는 것들이 모여 어머니란 이름으로 오신 당신 부르면 눈물이 먼저 나는 이름 어머니 한 세상 산책길에 당신이 그리워 덮어둔 마음을 꺼냅니다 만져도 만져도 참을 수 없이 그립고 그리워다시   불러보는 이름 어.머.니.........................................

 

 

  ※ 當身은 어떠하십니까?

* 설明節에 용채 몇푼 드리는 生色내기

* 한가위 쥐어드린 동封套

*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돈封套

* 生辰날 내민 동封套 그 全部가 않일런지요....

그 돈은 當身의 아들에게 쥐어 드린다는 事實을 아십니까?

父母님에게 드린 용채 네番이 全部않일런지요?

♣*-이러 하더이다.-*

♡ 5萬圓씩 드렸다면 20萬圓.....

♡ 10萬圓시 드렸다면 40萬圓....

♡ 20萬圓식 드렸다면 80萬圓....

♡ 30萬圓을 드렸다면 120萬圓..

♡ 100萬圓씩 드렸다면 4百萬圓..

(物論 極히 드문이입니다.)

♥*-나는 2번이랍니다.-*♥

當身의 한學期 登錄金도 않되는 돈을 드리고 계십니까?

父母님은 當身에게 모든것을 받쳤습니다.

當身을 낳아주시고 기르시며 가르치고 出嫁시킨 댓가로는 不足하다오.

父母님이 귀찮으십니까?

늘으신 몸이 창피 하십니까?

當身도 늙고 病들며 父母님이 가신길을 따라 가실 것입니다.

"꼭"인간의 업보랍니다.

출처 : 오애교육 홍보자료
글쓴이 : 민들레 홀씨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