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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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감명 깊은 글을 써서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울린 분이
아직도 익명으로 남아있다는 것이
못내 아쉽다고 합니다.
출처 : 학송 김재찬
글쓴이 : 학송 김재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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