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북한 인권·세습 체제 공존 못해" | ||||
등록 [2015-02-03 01:09:01] 수정[2015-02-03 07:50:41]
【서울=뉴시스】정진탄 기자 = 마르주키 다루스만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은 "북한 정치범 8만∼10만 명이 즉각 석방되고 이런 정치범수용소가 해체돼야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그러나 이는 광신교도적인 리더십 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질 때만 가능하다. 김씨 3대 가족이 추방되고 새로운 리더십이 나오는 것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했다고 AP 통신이 3일 보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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