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을 베풀면 자신이 행복해진다
세상의 어떤 선행도 그 자체로 끝나지 않는다.
하나의 선행은 또 다른 선행으로 이어진다.
한 가지 선행은 뿌리를 사방으로 뻗어나가고
그 뿌리가 싹을 틔워 새로운 나무로 자라난다.
남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의 가장 좋은 점은
자기 자신이 선해진다는 것이다.
- 아멜리아 이어하트 (최초 대서양 횡단 여성 비행사)
조로아스터는 ‘남에게 선행을 하는 것은
의무가 아니라 기쁨이며, 그것이
그렇게 하는 사람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킨다’라고 했습니다.
주위 분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멋진 설날 되시기 바랍니다.
출처 : 보리피리
글쓴이 : 보리피리 원글보기
메모 :
'효도보은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너무 힘들어. 김동수씨와 같은데 참을뿐" (0) | 2015.03.21 |
---|---|
[스크랩] 노약자석을 권한 어르신 (0) | 2015.03.21 |
[스크랩] 명동서 17분만에 되찾은 지갑… 홍콩관광객 "Korean, so nice!" (0) | 2015.03.19 |
[스크랩] 할머니 손수레에 차 긁히고 사과한 차주인 (0) | 2015.03.18 |
[스크랩] `기다려, 구해줄게`..얼룩말 들어 올린 코뿔소 `훈훈` (0) | 2015.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