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으로행복

[스크랩]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아픔`…외신 앵글에 담긴 6.25 당시 모습

good해월 2016. 6. 14. 09:24



'잊을 수 없는 그날의 아픔'…외신 앵글에 담긴 6.25 당시 모습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입력 : 2016.06.13 08:21

서울역사박물관은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7월 17일까지 박물관1층 로비에서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전시회를 연다. 이 전시에서는 AP통신 특파원이 포착한 전시 서울 사진들을 선보인다. 종전 직후 명동성당·마포·영등포 일대는 물론, 폐허가 된 서울을 고스란히 담아 전쟁의 참화를 생생히 전한다.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AP통신이 본 6.25와 서울'

사진=서울역사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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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우(vt****)
2016.06.1320:08:02신고 | 삭제
아직도 북의 김씨왕조에게 돈퍼주지못해서 안달이난사람들이 20대국회에있다...박지원,정동영 은 분명 이번국회내에 또 박대통령흔들어서... 개성공단 다시열자고 분란을 일으킬것이고...또 종편의 일부패널들도 같이동조할것이고 ...종북사회단체들또 시청앞에모일것이다...새누리당 뺄사람들아예빼고 뭉쳐야한다, 정신차려야한다!!
이복임(bi47****)
2016.06.1320:01:23신고 | 삭제
우리가 자랑하는 반만년 역사에서 위 사진의 모습 처럼 황폐화된 역사의 모습이 또 있었을까?..임진왜란의 모습이 그랬을까?병자호란의 풍경이 그랬을까? 가공할 화력으로 휩쓸어 초토화 된 마지막 사진의 서울 모습에서 과연 민주주의 외칠 배부른 상황이었던가?사진들은 전후세대에게 뼈아픈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복임(bi47****)
2016.06.1318:59:20신고 | 삭제
때려부수면 역사도 사라지는줄 알고 이제는 사라져 버린 옛 중앙청 모습이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비록 일제의 잔제지만 대한민국 건국을 기렸던 장소다. 머리 모자란 YS가 그걸 없애 놓고 거드름을 피웠다 일제 역사는 없어졌다고...그의 머리앤 일제만 있고,대한민국 건국의 의미와 6,25의 고난쯤은 그의 관심 밖이었다.
이한규(lhg****)
2016.06.1318:54:04신고 | 삭제
김씨 3대 와 종북들 보면 이 갈린다.
이복임(bi47****)
2016.06.1318:51:04신고 | 삭제
화폐한 서울의 모습을 보면서 오늘을 사는 젊은이들아 그 폐허속에서 민주를 외치면 어느 누가 밥을 갖다 줄 상황인가? 등 따숩고 배 부르게 살자고 몸부림 쳤던 세대를 잊지말자. 꼰대라 욕 해도 그들은 이 나라를 세우고 폐허에서 오늘을 일궈냈다. 오늘의 풍요를 이워 후손에 넘겨줬다. 누가 감히 침을 뱉으랴?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출처 :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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