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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TV Top10

good해월 2016. 9. 20. 14:15

미국 더 리치스트가 각종 매체의 자료를 인용하여

2015년 12월 28일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TV 상위 10선이다.


가격은 출시 당시 기준이며, 환율은 2015년 12월 30일 기준이다.


실제 출시돼 판매된 TV를 기준으로 했다.








10위 UN105S9 (UN105S9 Curved 105-Inch 4K Ultra HD TV)


출시 기준 가격 : 12만 달러 (1억 4,076만 원)


제조사 : 삼성전자


화면 크기 : 105인치


삼성전자가 출시한 105인치 초고화질 TV다.

21:9 비율을 채택했으며, 이는 블록버스터 영화에 최적화된 비율이다.


화면 또한 곡면으로 휘어 마치 영화관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9위 얄로스 다이아몬드 (Keymat’s Yalos Diamond TV)


출시 기준 가격 : 13만 달러 (1억 5,249만 원)


제조사 : 키맷 인더스트리


화면 크기 : 40인치


키맷이 출시한 TV로 러시아 부호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화면 크기는 40인치밖에 되지 않지만, 다이아몬드를 박아넣었다.













8위 베오비전 4-103 (Beovision 4-103 TV by Bang & Olufsen)


출시 기준 가격 : 13만 5,000달러 (1억 5,835만 원)


제조사 : 뱅앤올룹슨


화면 크기 : 103인치


뱅앤올룹슨이 출시한 103인치 크기의 고출력 스피커를 장착한 TV다.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고출력 스피커로 인해 홈시어터를 연출한다.


뱅앤올룹슨의 브랜드가 더해지며, 그 품격이 더욱 돋보이는 TV다.













7위 UA110S9 (Samsung UA110S9 110-inch TV)


출시 기준 가격 : 15만 2,000달러 (1억 7,830만 원)


제조사 : 삼성전자


화면 크기 : 110인치


삼성전자가 2013년에 선보인 초고화질,

초대형 TV로 놀랍고 독특한 기능을 자랑한다.


최고 품질의 사운드와 4K의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6위 LB-1085 TV (Sharp LB-1085 LCD TV)


출시 기준 가격 : 16만 달러 (1억 8,768만 원)


제조사 : 샤프


화면 크기 : 108인치


샤프가 2007년에 선보인 108인치 LCD TV이다.

당시 세계 최대의 LCD TV였다.


가정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아 상업용으로만 사용됐다.















5위 파나소닉 152인치 플라즈마 (Panasonic 152-Inch Plasma)


출시 기준 가격 : 50만 달러 (5억 8,650만 원)


제조사 : 파나소닉


화면 크기 : 152인치


일본의 파나소닉이 선보인 152인치 해상도 4K의 고화질 TV다.

TV의 무게는 약 570kg에 달한다.















4위 C씨드 201 (C Seed 201)


출시 기준 가격 : 68만 달러 (7억 9,764만 원)


제조사 : C씨드 엔터테인먼트, 포르쉐 디자인 그룹


화면 크기 : 201인치


오스트리아의 제조 업체 C씨드 엔터테인먼트와

독일의 포르쉐 디자인 그룹이 만든 야외용 TV다.


야외용으로 일반 텔레비전보다 약 10배가 더 밝다.

2012년 디자인이 가장 아름다운 TV로 꼽히기도 했다.















3위 프레스티지 HD 슈프림 에디션 (Prestige HD SUPREME Edition)


출시 기준 가격 : 150만 달러 (17억 5,950만 원)


제조 : 스튜어트 휴즈


화면 크기 : 55인치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스튜어트 휴즈가 제작한 TV로

프레스티지 HD 슈프림 로즈 에디션의 하위 모델이다.


19kg의 순금이 사용됐으며, 테두리는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었다.















2위 타이탄 (The Titan Zeus)


출시 기준 가격 : 160만 달러 (18억 7,680만 원)


제조사 : 타이탄


화면 크기 : 370인치


370인치의 세계에서 가장 큰 TV다.

영국의 TV 제조 업체 타이탄이 만들었으며, 실제 크기는 코끼리보다 크다.


무게는 약 1톤이며, 해상도는 4K다.

2014년 말까지 총 4대가 생산됐다.















1위 프레스티지 HD 슈프림 로즈 에디션 (Prestige HD SUPREME Rose Edition)


출시 기준 가격 : 225만 달러 (26억 3,925만 원)


제조 : 스튜어트 휴즈


화면 크기 : 55인치


금과 보석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TV다.


영국의 유명 디자이너 스튜어트 휴즈가 제작한 TV로 18캐럿

핑크빛 로즈 골드 28kg과 1캐럿 라운드 컷 다이아몬드 72개로 테두리를 둘렀다.


또한, 화면을 두른 테두리 안쪽은 손으로 직접 손질한 악어가죽을 덧댔다.


3위에 오른 프레스티지 HD 슈프림 에디션의 상위 모델이다.









미국 더 리치스트가 각종 매체의 자료를 인용하여

2015년 12월 28일에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비싼 TV 상위 10선이다.


가격은 출시 당시 기준이며, 환율은 2015년 12월 30일 기준이다.


실제 출시돼 판매된 TV를 기준으로 했다.





출처 : 더 리치스트



출처 : 이종격투기
글쓴이 : 팩맨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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