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짜리 어린아이 그것도 2주만의 시간만 남겨진
백혈병 시한부 인생을 앞두고 있던 아이의 소원이
전미를 감동시킨 실화입니다.
당신에게 2주의 시간이 남았습니다.
좌절하거나 슬퍼할 여유도 없는 짧은 14일의 시간!
누군가 당신에게
무엇을 전해주고 가겠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뭐라 대답해야 할까요?
<브랜드 포스터 인터뷰 中>
삶에 있어서 가장 좋은것이 뭐라고 생각하나요?
" 그냥 살아 있다는거요 "
무엇이 당신을 슬프게 하나요?
" 누군가 포기할 때요 "
브랜든은 마지막 순간까지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까지 브랜든은 나누어 주었습니다.
출처 : 조 쿠먼
글쓴이 : 조 쿠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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