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재 사진들을 보면 웬지 따듯한 느낌이 든다.
어린이와 동물간의 우정을 감성적으로 잘 표현 작품이다.
러시아 모스크바 출신의 두아이 엄마이자 사진작가인 엘레나 슈밀로바(Elena Shumilova)가 찍은 작품들로, 그녀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아이와 동물들과 교감을 나눌때의 따듯한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사진 속의 아이들처럼 나 자신도 동심에 빠진듯이 느낌을 받는다고 한다.
또한 그녀는 "동물도 우리의 삶의 일부이자 가족이고 따라서 동물과 교감을 나누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담기위해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사진 : Elena Shumilova)
출처 : 지구촌365일
글쓴이 : 정보세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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