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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탄허 스님과 송학스님의 예언|

good해월 2016. 12. 5. 16:06
탄허 스님과 송학스님의 예언|
    - 탄허 스님과 송학스님 대화록 중에서 - 미국의 유명한 점술가와 프랑스 유명 예언가인Isabelle Clement 이자벨 클레망도 '박근혜 탄핵 예언'을 한바 있고 탄허스님 제자 송학스님도 2008년∼2020년 예언을 했습니다. 현재까지 적중률 100% 입니다! 해석을 보충해 최초로 공개합니다! 권력을 가지고 富를 손에 움켜쥔 사회의 권력층도 그들의 자리를 영원히 지키지 못할 것 같아서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 (한국과 전 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일루미나티 조직은 끊임없이 전쟁과 테러를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다) 그래서 그들은, 영원히 대다수의 국민들을 지배할 수 있는 그들만의 탄탄한 사회적 네트워크와 실질적 지배 수단을 확보하기 위해서 치열한 머리 싸움을 한다. (일루미나티는 전자개표기를 이용해 선거 결과를 조작함으로써 국민의 투표권을 빼앗고 재벌 부자 감세, 중산층 세금 폭탄으로 중산층을 붕괴 시켜 상위 1%가 나머지 99% 국민을 개, 돼지로 지배하는 미국식 신분제 정착) 가난하고 궁핍한 국민들은 그들의 현실적 어려움이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문제라는 것을 자각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의 생존 가능선에서 더 이상 밀리게 되면 절대 생존의 위치가 무너질까 두려워서 그들만의 탄탄한 생존 네트워크와 실질적 생존수단을 확보하기 위해서 치열한 머리 싸움을 한다. (이명박 박근혜 정권의 의도적인 중산층 세금폭탄으로 인한 중산층 내수시장 붕괴를 국민은 이미 인지하고 있다) 가진 자나 가지지 못한 자나 모두가 그들의 생존선상에서 좀 더 확고한 우위를 가지고 싶은데 그것이 미래에는 지속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것이 공통적인 것이다. 그래서 권력가와 가난한 자, 모두가 미래를 두려워하는 것이다. 그 두려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권력자들은 강압적인 수단으로 아랫사람들이 그들의 권위에 도전하는 것을 어떻게 하든지 막으려고 한다. 반대로 가난한 자들은 그들의 열악한 사회적 위치에서 더욱 밀리게 되면 절대 생존의 마지노선이 무너질까 두려워서 윗사람들이 그들의 최소한의 권리마저 빼앗으려 것을 어떻게 하든지 막으려고 한다. ( 20 대 총선에서 국민은 야권에 몰표를 주었다) 그러나, 언제나 실제의 강압적 수단과 힘의 활용으로 안정된 위치를 지킬 수 있는 것은 그 사회의 권력층들이다. 가난한 자들은 그들의 생존권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 수단을 확보하지 못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항상 패자의 위치에 놓이게 되는 것이다. (아무리 가짜 야당 문재인, 안철수,더불어 민주당,국민의당을 지지해도 국민을 위해 싸워주지 않는다.여소야대가 된 지금도 재벌 법인세,전기세 인하는 계속되고 이로 인한 중산층 세금 폭탄으로 국민은 개, 돼지가 됐으며 미국식 신분제가 정착) 때가 되면 가난한 자들이 일어나서 부유층의 개인재산들을 무력으로 빼앗아가는 혁명이 발발할 수도 있는 것이고 반대로 절대 권력자의 등장으로 평온하기만 하던 국민들의 생활이 한 순간에 궁핍의 수준으로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에 적용되는 단순한 법칙 한 가지는 바로,,, 모든 사회의 구조는 고정적으로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때가 되면 예상치 못하게 뒤 바뀐다는 것이다. 그 원인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외부의 돌발 변수로 인해서,,, 이명박 취임 초기에, 이미 박근혜가 대선에 출마할 것은 정해진 수순이었고, 이명박의 뒤를 이어서 박근혜가 대통령 직에 앉게될 것은 예정된 것이었다. 박근혜가 통치하는 시절은 그야말로 대한민국이 어두운 혼란의 터널을 지나야 하는 눈물과 무질서의 극한 상황일 것이다. 그러나, 한 국가의 命運과 그 때를 이끌 지도자의 운이라는 것은 어느 개개인의 노력으로서 뒤 바꿀 수 없는 天時의 흐름이기 때문에 이것은 오로지 하늘만이 알 수 있는 것이다. 박근혜의 명운은 아주 간략하다. 그 사람만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다. 박근혜로 인해서 대한민국의 왜곡된 역사의 오류를 범한 모든 과오를 일시에 청산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게 될 것이며, 역사에 뿌리박힌 원한의 잔재들을 드러내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독재자 박정희의 딸인 박근혜는 경상도 50 년 장기 집권의 상징이다 박근혜의 몰락은 곧 경상도 50 년 장기 집권 종말을 의미하는 것이다 경상남도 기득권인 문재인 안철수도 가짜 야당임이 탄로나 국민의 버림을 받는다) 그 아픔과 궁핍함의 메아리는 2017년 까지는 이어질 것이다. 그 혼란의 아우성이 극도의 상황에 다 달을 쯤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의외의 인물이 등장해서 새로운 국운을 열어 갈 것인데, 기존의 사회제도와 경제시스템이 같이 붕괴되면서 자본주의적 사회가치관이 무너지고 인간의 본성을 회복하려는 새로운 의식혁명을 주도하는 아주 젊은 남자 지도자가 등장할 것이다. (국민은 이제 더이상 문재인, 안철수,더불어 민주당,국민의당을 지지하지 않는다 그들이 결국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결탁한 가짜 야당임을 깨닫고 진실을 말하는 젊은 남자 지도자를 지지하며 그 지도자는 2017 년에 등장 한다) "설마, 무슨 예언서에 등장하는 뻔한 스토리 같다고 치부하지 말라. 2013년 계사년과 2014년 갑오년 2015년 을미년까지는 사회의 밑자리부터 의식이 동요되는 시기일 뿐 실질적인 사회변화의 저력은 형성되기 어렵다. 그러나 그 흐름이 극대화하여, 도저히 이 상태로는 더 이상 아니 된다고 자각하게 되면서, 이 사회의 중간계층에서 의식혁명이 일어나고 실질적인 행동으로 돌입하게 되는 때가 온다. 이 중간계층은 권력층도 아니고 사회의 하부계층도 아니다. 그들은 실질적인 사회의 의식구조와 世流를 이끌어나가는 계층이기 때문에 그들이 움직이게 되는 때가 온다. 그 와중에 그 인물이 등장할 수 있는 조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비정규직 900 만 명 평균 월급 120 만 원,중산층 세금 폭탄으로 인한 중산층,자영업자 대랑붕괴는 새로운 민족 지도자를 등장 시키는 조건이 된다) 그러나, 현재의 알려진 정치인이나 사회유명 인사나 종교지도자들 중에는 전혀 해당되는 인물이 없다. 그 사람은 어느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뜻 밖의 인물로서 아주 영성적인 인물이 될 것이다. 만약, 이 인물이 종교계의 거물급 인물이거나 비결서에 등장하는, 마치 바람같이 등장한다는 정도령 스타일의 기인이기를 바란다면 정말 큰 오산이다. 지금은 그냥 아주 평범한 일반 시민이지만 때가 되어서 자신의 존재를 자각하고 등장하게 되는 의외의 인물이라고 밖에는 말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새로운 민족지도자는 문재인 안철수처럼 교묘한 말로 국민을 현혹하는 가짜 야당이 아니라 '진실'을 말하는 인물이며 명예, 권력을 탐하지 않는 '小시민'이다) "한 나라의 국운과 전 지구의 흐름이라는 것은 이미 오랜 시간동안 축적되어온 인류의 집단 무의식이 빚어낸 현실창조의 결과물일 뿐이다. 부디 앞으로 5~6년 정도(2016년 기준으로 앞으로 2 년 2017년 까지) 의 세월을 잘 참고 인내하라. 부디 양심에 어긋나는 정의롭지 못한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고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삼가 순정한 의로움을 항상 지켜나가라. 정녕 좋은 세상을 이룩하고자 바란다면 개개인 스스로가 양심에 어긋나지 않게 올바른 가치관으로 세상을 살아가야 그것이 원동력이 되어서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는 것이고 때가 되면 현실로 드러나는 것이다" - 탄허 스님의 제자이신 송학스님 과의 대화록 중에서 현재의 국운과 연관된 내용인 것 같아서 발췌 정리하여 올려봅니다 -
출처 : 천진궁
글쓴이 : 삼태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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