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노송동의 얼굴없는 기부천사는 17년간 이라는 긴 세월을 단한번도 거르지 않으시고 언제나 소년소녀가장을 돕는데 써달라고 지역 동회 에 쾌척 기부하셨으며 올해12월에도 어김없이 5천만원이라는 거액을 기부하셨다.
왼손이 하는것을 오른손이 모르게하라...
자신을 자랑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조용히 실천하시는 얼굴없는 기부천사님에게는 하늘의 놀라운 축복의 상급이 주어지실것이 확실하다.
그랬기에 17년간이란 길고 긴세월동안 5억여원의 거액을 꾸준하게 소외받고 있는 소년소녀가장들을 돕는데 써달라고 건강과 물질을 지키시면서 계속하시게 되셨으리라.
전주 노송동 기부천사님의 17년간을 이어오신 선행은 암흑샅은 현실의 절망속에서 갈피를 못잡는 국민들을 밝은 빛으로 인도하시니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017년에도 축복받으셔서 온가족과 지인들에게 행복이 차고넘치시고 사업번창하심을 간절히 빌어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요,
출처 : 한국호주문화교류회 김영한감독.
글쓴이 : 영화감독 원글보기
메모 :
'효도보은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남자의 반평생 (0) | 2017.01.04 |
|---|---|
| [스크랩] [펫카드] `사랑? 우정?` 위험 무릅쓰고 친구 지킨 반려견 (0) | 2017.01.02 |
| [스크랩] 가슴이 찡한 사진들 (0) | 2016.12.31 |
| [스크랩] 이란 왕실 주치의 였던 한의사 이영림 원장이 모교에1300억원 기부 (0) | 2016.12.17 |
| [스크랩] 어느 집배원의 사랑 (0) | 2016.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