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와 동시에 모유수유까지 하는 능력자 엄마가 화제다.
미국 텍사스에서 18개월, 4살, 6살 세 아이들을 키우는 칼리 베네어(Carlee Beanear)의 주특기는 '요가하면서 동시에 모유수유' 하기다.
칼리는 첫 아이가 태어나고 산후 우울증을 겪은 후부터 요가를 시작했다. 둘째가 태어났을 때 요가와 모유수유를 동시에 하는 것에 도전했다.
그녀는 놀라운 요가 실력으로 18개월된 막내에게 모유수유를 하고 있다.
더 많은 사진은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선 2018년 02월 27일
출처 : 해암의 일상
글쓴이 : 해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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