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미워요
부모를 원망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가정형편이 나쁘다고, 부모님이
야단을 쳤다고,부모님이
이혼을 했다고, 원망합니다.
부모를 미워하면
부모가 나쁜 사람이라는 얘기죠.
그런 나쁜 사람 밑에서 자란 나는
하찮은 사람이 되는 거에요.
그래서 자존감이 없어집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받지 못해서
미울 수는 있지만,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만큼 키워주신 점을 생각해보세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이
나의 자존감을 높이는 길입니다.
- 법륜스님 희망편지 -
출처 : 행복한 집 갓바위
글쓴이 : 갓바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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