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건너가거나 건너오거나 두 길 밖에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뒤따라 갈 수도 있고 나란히 갈 수도 있다. 다행이다, 너와 함께여서 - 최연수 시 '동행' |
출처 : 김학-두루미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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