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 SON
시즌 6호골… 리그컵 4강 견인, '북런던 더비' 아스널전 첫 득점
BBC "케인 없어도 문제없네"
알리의 패스로 선제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경기 후 영국인 팬이
건넨 태극기를 몸에 휘감고 기뻐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동료 등에 올라탄 손흥민 - 델리 알리의 등에 올라탄 토트넘의 손흥민. 아스널을 상대로
두 번째 골을 터뜨린 동료를 축하해주는 모습이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스널의 라이벌전)'에서 시원한 선제골로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20분 델리 알리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골망을 갈랐다.
시즌 6호 골. 토트넘 입단 후 아스널을 상대로
올린 첫 득점이었다.
토트넘의 델리 알리는 후반 14분 한 골을 보탰다. 그는 후반 27분 관중석에서 날아든
물병에 머리를 맞자 아스널 팬들을 향해 손가락 2개를 펴고, 다른 손으로는
동그라미를 만들어 보였다. '그래 봐야 우리가 2―0으로 앞서고 있다'는
표현이었다. 손흥민은 후반 34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됐다.
(조선닷컴 캡처)
출처 : 가인포쉼터
글쓴이 : 김정웅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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