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고 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신34:7 "늙은 자에게는 지혜가 있고 장수하는 자에게는 명철이 있느니라" 욥12:12 ?100세 삶을 즐겨라 노후의 친구는 "회갑잔치가 사라지고," ※ 인생백세고래희(忍生百世古來稀)가 정답이 된 바이야흐로 초 고령화 시대 ! *60대는 노인 후보생으로 워밍업 단계요, ※ 장수(長壽)가 좋기는 하나..., *아족부행(我足不行) 내발로 못 가고, ※ 이렇다면 살아도 사는게 아니요, 죽을맛이 아니겠는가? ※ 그래서 9988234 하세요 99세까지 88하게 살다가 2일만 앓고 3일만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는 다면 최고의 삶이 아니겠는가? ※ 그래도 노인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큰소리 치고 사는 ?그것은 바로 ※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 대접받기 보다는 ※ 결코 젊은 날로 돌아갈 수는 없고, ※ 한번 살다 끝나면 ※ 지금 이순간 ※ 죽을 때 자식들에게 ※ 나이가 들수록 "입은 닫고, ※ 이제부터라도 ※ 내일 점심은 "우리들 인생은 이렇다네" 行雲難再尋(행운난재심) ; 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 수 없다네 !! 老人頭上雪(노인두상설) : 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눈은, 春風吹不消(춘풍취불소) ; 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는다네 ‼ 春盡有歸日(춘진유귀일) : 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 老來無去時(노래무거시) ; 늙음은 한번 오면 갈 줄을 모르네 ‼ 春來草自生(춘래초자생) : 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건만, 靑春留不住(청춘유부주) ; 젊음은 붙들어도 달아 나네 ‼ 花有重開日(화유중개일) : 꽃은 다시 필날이 있어도, 人無更少年(인무갱소년) ; 사람은 다시 소년이 될 수 없네 ‼ 山色古今同(산색고금동) : 산색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지 않으나, 人心朝夕變(인심조석변) ; 사람의 마음은 아침 저녁으로 변하네 !! *마음 편히 내려 놓고 사세요. "너희가 노년에 이르기까지 내가 그리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내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사46:4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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