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으로행복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보냅시다...♥

good해월 2019. 6. 3. 06:52

♥...오늘 하루도 웃으면서 보냅시다...♥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


"머리가 좀 모자라면 어때 얼굴만 예쁘기만 하면 되지..."라고 생각한 남자가 어느날....

아이큐 70밖에 안되지만 몸매가 섹시하고 늘씬한 아가씨에게 프로포즈를 했다.

남자는 당연히 오케이 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한참을 고민하더니 말했다.

"미안하지만 그럴수 없어요!"

자존심이 상한 남자가 이유가 뭐냐고 따지자,

여자의 대답은..."왜냐하면 우리집 전통은........집안사람들끼리만 결혼을 하거든요!"

"할머니는 할아버지와,아빠는 엄마와, 외삼촌은 외숙모랑,그리고 고모부는 고모랑..."

ㅋㅋㅋㅋㅋ~???


♧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 ♧


어느 목사가 성경을 읽다가 하나님이 남자를 먼저 만든 이유가 너무 궁금했다.

그래서 하나님께 물었다.

"왜 남자를 먼저 만드셨나요?"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

"만약에 여자를 먼저 만들었다고 생각해 봐라~ 남자를 만들때 간섭이 얼마나 심했겠느냐?

여기를 크게 해달라...
저기를 길게 해달라...
거기를 굵게 해달라... 등등
이러쿵 저러쿵 그 많은 주문을 어찌다 감당 할 수가 있겠는가?"

ㅋㅋㅋㅋㅋ~???


♧ 있을 때 잘해 ♧


옛날에는 마누라가 죽으면,남자들이 화장실 가서 "씩"하고 웃었다며?

그런데 요즘은 냄편이 저세상 가면 마누라들이 거울 보며 이런다네....

"아직 내 몸매 쓸만한디~"

"전세를 놓을까?"

"월세를 놓을까?"

"아니야~일수를 찍어야지." ㅋㅋㅋ???




?모자란늠 과 미친늠 ?


자동차를 타고 가던 남자가 정신병원 앞을 지날 때 타이어에 펑크가 났다

그 바람에 바퀴를 지탱해주던 볼트가 풀어져 하수구속으로 빠졌다.

남자는 속수무책으로어찌할 바를 모르고 발만 굴렀다.

그때, 정신병원 담장 너머로 이 광경을 지켜보던 환자 한 명이 말했다.

"여보세요! 
그렇게 서있지만 말고, 남은 세바퀴에서 볼트를 하나씩 빼서 펑크난 바퀴에 끼우고 
카센터로 가세요"

남자는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하고 말했다.

"고맙습니다! 
근데, 당신같은 분이 왜 정신병원에 있죠?"

그러자, 
그 환자가 하는말이..
.
.
.
.
.
.
'나는 미쳤기 때문에 여기 온 거지
너처럼 모자라서 여기 온게 아냐..
임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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