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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억 기부 91세 배우 "내 관에 성경

good해월 2019. 11. 12. 07:47

500억 기부 91세 배우 "내 관에 성경책만 넣어달라"

500억 기부 91세 배우 "내 관에 성경책만 넣어달라"

신영균의 남기고 싶은 이야기 "후회 없이 살았다···윤정희와 마지막 영화, 알츠하이머 안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