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으로행복

아이돌 망하고 수영강사 생활… 지금은 트로트계 BTS 된 장민호

good해월 2020. 3. 24. 12:27

소속사 대표의 구타, 음반 실패...23년만의 역쩐인생 장민호
아이돌 망하고 수영강사 생활… 지금은 트로트계 BTS 된 장민호 
정장을 빼입은 장민호(43)가 무대에 등장하면 예능 세트장이 드라마 세트장 분위기로 돌변한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이 낳은 이 스타의 특출한 외모 때문이다. 짙은 눈썹에 쭉 뻗은 콧날, 깊은 눈매가 1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