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으로행복

‘막걸리 한잔’으로 콱 막혔던 심정을 속 시원히 풀어버린 영탁

good해월 2020. 3. 24. 12:31
석사 출신 트로트 쾌남, 찬원 호중 태주에게 줄 곡도 이미 써놔
‘막걸리 한잔’으로 콱 막혔던 심정을 속 시원히 풀어버린 영탁(38·본명 박영탁).
문화 > 문화일반최보윤 기자 202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