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빛 속을 걷는 일.. 환한 초록빛 속을 걷는 일이지요. 초록이 아름다운 시기, 천천히 느리게, 봄빛 속을 걷습니다. 초록이 꽃보다 아름다운 날, 남도의 봄입니다. 이제 초록이 많이 짙어졌지요. 지난 몇 주간 연한 초록빛에 설레였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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