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황성공원 후투티 늦깎이 육추를 담아 봤습니다. 5월~6월 초 시즌의 볕이 좋을 때가 좋은데 장마철로 들어선 7월은 볕이 없거나 약해서 숲 속의 촬영은 어려움이 많더라구요. 이날 날씨가 흐려서 볕이 들지 않는데 사진을 좀 밝게 담으려다 보니 셔속도 안 나오고 iso가 높아 노이즈가 좀 심하네요. 내년은 볕이 좋은 5월 시즌에 밝은 곳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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