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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하나 없는 명품 수선공 "자식도 모르게 전재산 기부"
지난 8일 낮, 계절을 새치기해 찾아온 찜통더위에 명동은 후끈 달아올라 있었다. 저 멀리서 육척(六尺) 거구 김병양(84)씨가 손짓했다.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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