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꽃들은 이제 막 피어나기 시작하고, 초가집 굴뚝에서는 아침 준비로 분주한 연기가 피어 오릅니다. 빛나는 시간, 빛나는 순간, 낙안읍성의 아침입니다. (2019년 7월 5일) 아침햇살과 접시꽃의 만남~ 강렬함으로 다가옵니다. 낙안읍성 성벽 위에서 해 뜨는 걸 보고 이제 동네 한바퀴 돌아보려 길 나섭니다. 안개가 아직 옅게 깔린 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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