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권력형 성범죄’ 답 못하는 여가부, 존재이유 뭔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미온적인 태도를 보여온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또 납득하기 힘든 모습을 보... 2020-08-0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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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home01.html#csidx627371ce6f7ff5296d62536e56b7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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