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이 만나다’노인과 청년, '지하철 무료' 속내 털어놓다

• 노인과 청년, '지하철 무료' 속내 털어놓다

  4시간전 | 동아일보 | 다음뉴스

  ‘극과 극이 만나다’ 두 번째 만남에 참여한 지태호 씨(77·왼쪽)와 윤휘 씨(24)가 6일 오전 서울 지하철 5호선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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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조사 사이트 방문자 12일만에 30만 넘어

  4시간전 | 동아일보 | 다음뉴스

  등에선 자신과 성향이 맞는 사람들끼리만 소통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극과 극이 만나다’를 통해 다른 생각을 가진 시민과 ‘인간 대 인간’으로 대화해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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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향조사 '보수 11번째' 전직교사 한해수 씨 "뼈빠지게 고생.. 조...

  4시간전 | 동아일보 | 다음뉴스

  ‘극과 극이 만나다’ 두 번째 만남에 참여한 한해수 씨(왼쪽)와 서용삼 씨가 서울지하철 2호선을 함께 타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신대방역에서 자주 이 지하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