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으로행복

114- 암 퇴치

good해월 2020. 10. 29. 06:46

114- 암 퇴치

2020. 10. 29.

 

아직도 암 치료약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고칠  없는 질병인 겁니다.

 

의사들이 암에 걸리면 일반인들보다  빨리 죽습니다.

 

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수술하거나 항암(화학)치료, 방사선으로 일시적으로 암을 축소 시키는 방법뿐인

대증치료밖에 달리 방법이 없음을 그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폐암은 조기발견을 하더라도 암 환자의 생존율을 조금도 늘려 주지 못한다는 연구보고서도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 암 전문 대학에서는 유방암 환자는 수술이 오히려 암의 전이와 재발을 촉진하는 계기가 된다는

연구보고서까지 발표했습니다.

 

아마도 다른 암종류까지 연구를 계속 한다면 다른 암들도 조기 검진이나 수술이 암치료효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이렇듯 암 치료를 시작한 이래 수백 년 전이나 지금이나 암치료방법이 별로 달라질 것이 없고

나아진 것도 없습니다.

 

 어떤 분야이던지 수백 년을 연구하면  해결점이 찾아지는데 유독 암만큼은 조금도

진보된 것이 없습니다.

 

엄청난 돈을 쏟아 붓고 암과의 전쟁을 벌여왔건만 치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요?

 이유는 잘못된 학설을 암치료방법의 토대 위에 놓고 그것을 기준으로 암 치료연구를 해왔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피르호의 이론입니다.

 

암이 불치병이라는 미신을 각인시키게  피르호 이론은 독일태생의 루돌프 피르호에 의하여

150년 전에 그의 저서 세포병리학에서 발표 되었습니다.

 

암세포는 한번 생성되면 무한대로 분열과 증식을 계속한다고 주장 하였고 의학계는 그것을 정설로 받아 들였습니다.

 잘못된 이론 때문에 암은 고칠 수 없다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 잡게  것입니다.

 

150여 년 전 조잡한 현미경으로 질병을 연구하던 피르호는 모든 질병은 세포에서 비롯된다

주장하면서 한번 발생한 암은 끊임 없이 무한 분열하고 증식한다고 발표 하였습니다.

 

당시의 현미경 수준으로는 발견할  없었던 암세포를 잡아 먹는 NK세포가 존재 한다는 사실을   없었을 겁니다.

 

오늘날 피르호가 살아 있었다면 암은 절대 무한증식이나 무한 분열을 하는 세포가 아니며,

그것을 잡아 먹는 세포가 있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할 지도 모릅니다.

 

암은 절대 불치병이 아니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학자가 있습니다.

피르호의 암의 무한 증식론이 거짓임을 과학적으로 밝혀낸 사람은 일본 도쿄대학의 면역학자 센도 박사입니다.

 

25년 전에 암의 예방과 치료에 중심적 역할을 하는 킬러세포가 있다는 것을 발견한 니다.

 발견은 인류의 불치병이라고 알려진 암이 절대 불치병이 아니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으로써 실로 위대한 업적입니다.

 

 발견에 대해 부정할  있는 학자는 세계 어디에도 없습니다.

 

노벨상을 받아 마땅한 위대한 발견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노벨상 후보에도 들지 못한 것은 거대한 제약업계의 배경이

도사리고 있다고 일본의 사회운동가로 명망이 높은 후나께스케씨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현대의학은 결국 피르호의 이론을 바탕으로 무조건 암세포만을 없애야 한다는 명제하에 암을 치료 하려고 하다보니

150년이 넘도록 암치료효과가 있는 치료법을 발견하지 못하고 정체 상태가  것입니다.

 

한번 발생한 암이 무한 분열과 무한 증식을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몸에서 암을 고치는 방법을 너무도  알고 있는

킬러세포가 암세포를 잡아 먹기 때문에 암을 두려워 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던 겁니다.

 

몸만 깨끗하고 킬러세포만  만들어 내면 암에 걸릴 걱정이 전혀 없게 된다는 것을 과학이 증명해  겁니다.

 

이런 치료 방법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못하고 은폐되어 버린 이유는 엄청난 돈과 로비로 세계 의학계를

자신들의 마음대로 쥐락펴락 는 다국적 제약회사의 물리력도 한 몫한다고 니다.

 

치료제가 없어 암에 걸리면 죽을  밖에 없음을 알면서도 조기 검진을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멀쩡하던 사람이 암에 걸렸다는 진단을 받는 즉시 사형수의 심정이 되어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아무것도  수없는 자괴감과 무기력에 빠져 면역력이 극도로 쇠약해져 갑니다.

 

현대의학은 무조건 암세포를 없애야 한다는 강박증으로 인체를 해부하여 절단하고 여기저기를 헤쳐 놓거나

맹독성 화학물질을 집어 넣거나 인체를 말려 죽이는 방사선치료를 하게 됩니.

 

암에 걸리 치료 방법이 없다는 두려움과 공포에 시달리는 환자에게 남아 있는 면역력 조차 파괴하다 보니

환자의 대부분은  때문에 사망하는 것이 아니라 수술, 항암제, 방사선치료의 부작용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이제는 피르호의 잘못된 이론에 의하여 잘못된 치료법을 처방하는 의료계에 하나뿐인 생명을

무조건 인체실험용으로 이용당해서는 안됩니다.

 

아직은 암을 고칠 치료법이 없으니 암 환자는 실험대상이   밖에 없겠지요.

인체는 하루에도 수천 개에서 수만 개까지 발생하는 암을 모조리 잡아 먹는 킬러 세포가 존재합니다.

 

암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암을 걱정할 것이 아니라 몸이 오염을 걱정해야 합니다.

 

인체가 오염되면 정상 세포들은 제대로 활동할  없고 산소공급 부족으로 다량의 세포들이 죽습니다.

오염된 물질의 유입으로 영양과 산소가 부족하게 되면 정상 세포 대신 암세포들이 다량으로 발생합니다.

 

정상 세포는 산소가 부족하면 살아   없지만, 암 세포는 살아갈  있다는 겁니다.

 

암세포는 면역세포에게 잡아 먹히는 허약한 존재이지만, 오염된 환경에서는 살아 남을 수가 있어서

빠르게 분열과 증식하는 겁니다.

 

암이 원시세포라는 것을 밝혀낸 과학자는 1883년에 태어나 1931년에 암의 주요 원인과 암을 예방할  있는 방법을

제시한 과학자로서 뛰어난 업적으로 노벨상을 수상한 독일 태생의 의사이자 생화학자인 오토 바르부르크였습니다.

 

몸이 오염되면 암 환자가 되는가요?

이유는 오토 바르부르크가 발견한 것처럼 암세포는 산소가 없어도 살아갈  있는 원시세포이기 때문입니다.

 

정상 세포는 산소가 부족해 지면 죽고, 암세포는 빠르게 증식하면서 살아   있습니다.

환자가 느는 것도 따지고 보면 환경에 적응하려는 진화의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암세포가 되지 않으면 살아   없는 오염된 환경에서 신체는 살아남으려고 암세포를 만들  밖에 없고

암세포를 잡아 먹는 킬러세포는 사라지게 되어 결국 오염된 인체를 개선하지 않고는 암을 고칠  없는 겁니다.

 

암세포를 잡아 먹는 킬러세포를 발견한 센도 박사나 오염으로 인하여 산소가 부족해 지면 암세포가 증식할  밖에 없어서 그것을 개선하지 않고는 암을 고칠  없다고 과학적으로 증명한 오토 바르부르크 박사의 연구를 바탕으로 암을 치료해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과학적인 암 치료 방법입니다.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파괴 수많은 공해 물질, 음식에 첨가하는 엄청난 화학물질, 우리 인체는 빠르게 오염되어 가면서 오염물질에 의하여 정상 세포가 살아   없는 환경으로 변해갑니다.

 

환경이 오염되는 것에 비례하여 암 환자가 늘어 난다는 사실을 주목해야 합니다.

암을 고치는 가장 과학적인  치료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몸이 오염되면 킬러세포가 줄고 암세포가 증식한 상태이므로 다시 예전처럼 몸속을 깨끗하게 되돌리면 됩니다.

 

몸에 산소공급과 영양공급이 원활히 이루어지게 해서 킬러세포가 많이 발생하게 되면 차츰차츰 암세포들은 킬러세포에 의하여 암 덩어리가 줄어 들어 사라질  있습니다.

 

설령 암세포가 줄어 들지 않을 지라도 암이 그대로 멈춰 버리면 절대 암으로 죽을 일은 없는 겁니다.

몸속을 깨끗하게 하여 암세포가  이상 자라나거나 다른 곳으로 전이하지 못하도록 해주면 되는 겁니다.

 

암을 고치는 방법은 내 몸이 가장  알고 있습니다.

수억 년 전 인류가 탄생할 때부터 암세포는 있었습니다,

 

 때부터 암을 고치는 방법은 있었던 겁니다.

 

 환자들이 올바른 생활 운동으로 몸을 깨끗하게 해서 암세포가 살아 남을  없는

환경으로 만들면 되는 겁니다.

 

오염된 몸이 살아 남으려고 암세포를 많이 발생 시켰을 뿐입니다.

암을 고치려면 몸속을 깨끗하게 해줘야 합니다.

 

이것이 가장 간단하게 암을 고치는 방법입니다.

 

몸을 깨끗하게 만들고 신나게 인생을 즐기면 암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열심히 몸속을 깨끗하게 청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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