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몽의 그들 TV서 보고싶지 않다"..학폭 미투, 대중의 응징9시간전 | 중앙일보 | 다음뉴스
TV에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자신의 ‘최애’(최고로 좋아하는 선수)였던 배구선수 이다영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직장인 이모(35)씨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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