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을 창업한 권원강(70) 전(前)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창업 30주년을 맞이해 개인 재산 100억원을 사회에 환원한다. 교촌에프앤...
'효도보은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재산을 어찌할꼬” 박수홍 트라우마에 빠진 비혼족 (0) | 2021.04.10 |
---|---|
어느 90대 노부부의 '즐겁고 행복한' 이야기..카이스트에 200억 기부 (0) | 2021.03.14 |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 위해…” 춘천시청에 도착한 3억원 수표 (0) | 2021.01.08 |
전주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 21년째 선행 이어져 (0) | 2020.12.29 |
“굶은 사람 어떻게 내버려두나… 코로나 돌고 무슨 일 생겨도 밥은 줘야 해” (0) | 2020.1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