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말뿐이었던 ‘덕분입니다’, 간호사 비극 불렀다
원문보기:
https://www.hani.co.kr/arti/opinion/home01.html#csidx57aeef237ba09d693069bcfd4ce7c48
'효도보은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부, 이정돈 해야지" 카이스트에 美건물 준 이수영 회장 (0) | 2021.07.07 |
---|---|
“내가 벌수 있는데 자식 도움 왜 받아”노인 78% 단독 거주 (0) | 2021.06.08 |
"꺼내줘서 고마워요"포클레인에 인사한 새끼 코끼리 (0) | 2021.05.25 |
새벽 화재 막은 ‘의인 쿠팡맨' 찾았다... 최보석씨 포상에 특별승급 (0) | 2021.04.25 |
“내 재산을 어찌할꼬” 박수홍 트라우마에 빠진 비혼족 (0) | 2021.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