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튼, 주말] 10분짜리 '자이로드롭'이 300억? "우주는 계급 나누는 마지막 경계선"수백억원짜리 우주여행에 열광하는 심리는?조선일보2021.07.24다음뉴스
- 많게는 300억원. 표를 못 구해 대기하는 사람이 수백명이나 된다. 잠재 고객이 240만 명에 이른다는 추정도 있다. 우주를 향한 순수한 동경일까, 차고 남는 돈을 쓰며 남과 다른 특별함을 보여주려는 과시욕일까. ◇억만장자 삼인방이 쏘아 올린 ‘우주 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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