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상혁 "지금도 꿈꾸는 것 같다. 한국 가면 치킨 먹고파"1일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4위에 오른 뒤 태극기를 들고 환하게 웃는 우상혁. [연합뉴스] "지금도 꿈꾸는 것 같아요." 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5·국군체육부대)은 2일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수많은 연락을 받았다고 했다. 그럴 만도 했다. 마라톤을 제외한...중앙일보25분전다음뉴스
- 실패해도 웃어버리는, '즐기는 우상혁' 이길 자 없다1일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5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한 우상혁이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경기 종료 후 태극기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참 떨릴 법도 한데 여유 있는 모습입니다. 자기 순서가 오자 관중석을 향해 박수를...JTBC15분전다음뉴스
- 첫 점프 실패 후 우상혁이 외친 찡한 한마디[포착]남자 높이뛰기 한국 신기록 세운 아름다운 청년국민일보35초전다음뉴스
-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 우상혁이 1일 도쿄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선에서 2.39미터 실패 후 아쉬워 하고 있다. 우상혁은 "괜찮아"라고 외쳤다. 연합뉴스 올림픽 메달이 눈 앞이었던 한 선수가 있다. 이 선수는 4위에 그쳤고, 꿈에 그렸을 메달을 목에 걸지...
- 높이뛰기 우상혁, 이런 선수 또 없습니다한국 높이뛰기에 새 역사를 쓴 우상혁의 남다른 모습이 화제다. 한국 높이뛰기에 새 역사를 쓴 우상혁이 올림픽 ‘핵인싸’로 주목받고 있다. 우상혁은 어제(1일) 일본도쿄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서 2m35로 한국 신기록과...여성조선4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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