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 아프간과 한국, 원조받던 두 나라의 다른 운명
아프간이 보여준 '원조의 역설''번영 마중물' 활용한 韓은 예외
자부심 가질만한 발전 역사에끊임없는 자해는 뭘 위함인가
전문에서 “두 달 동안 아프간 고위 관리들이 카불 공항을 통해 해외로 빼돌린 현금이 2억달러(약 2300억원)가 넘는다”고 했다. 아프간 부통령이 직접 5200만달러(약 600억원)가 든 현금 가방을 들고 UAE에 입국하려다 적발된 적도 있다. 이를 정부가 뇌물을 써서...
조선일보2021.08.27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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