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심장서 쏟아진 102m 폭포.. "벼랑 끝서 버틴 10년이 쓴 기적"
[아무튼, 주말] [김미리 기자의 1미리]'파격 영상'으로 세계 도심 풍경 바꾼'디자인계 BTS' 이성호 디스트릭트 대표
판에서 102m 거대한 폭포가 쏟아지는 듯한 풍경이 연출됐다. 한국 디자인 회사 디스트릭트가 만든 미디어 작품 '워터폴'이었다. 영상...60억원 넘는 적자를 감당 못 해 자본 잠식 상태가 된 회사를 벼랑 끝에서 구해야 했다. 최후 보루로 삼은 건 타임스스퀘어...
조선일보14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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