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수 한국'에 반기 들었다..40억 대박 일군 자퇴남의 일침
'국영수 한국'에 반기 들었다…40억 대박 일군 자퇴남의 일침
26세 최훈민 대표는 스무살에 AI 예약관리 '테이블매니저'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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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국영수 위주였다. 심지어 IT는 어제와 오늘이 다른데 수십 년 전 기술을 가르치고, 전문가를 교사로 채용하는 것도 법으로...자퇴와 맞물린 2011~2012년 교육계엔 유난히 슬픈 소식이 많았다. 한국 최고의 이공계 수재라는 카이스트 대학생들이 과도한 학업...
중앙일보6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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