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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검댕 뚫고.. '희망'이 돋았다 [밀착취재]

good해월 2022. 4. 24. 09:01

검댕 뚫고.. '희망'이 돋았다 [밀착취재]

 

숯검댕 뚫고… ‘희망’이 돋았다 [밀착취재]

지난달 4일 울진군 두천리의 한 도로가에서 원인 모를 불씨로 시작된 산불은 ‘213시간 43분’이라는 역대 최장 기록을 새우며 13일 내린 봄비로 끝이 났다. 6만9700여명의 소방관과 군인 그리고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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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산불 한달.. 검게 타버린 현장 가보니

울진·삼척 산불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경북 울진군 북면 한 야산에 다 타버린 재 사이로 초록빛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울진·삼척 산불로 서울 면적의 3분의 1가량 되는 임야가 소실됐다. 지난달 4일 울진군 두천리의 한 도로가...

세계일보2022.04.10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