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산불 한달.. 검게 타버린 현장 가보니
울진·삼척 산불이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경북 울진군 북면 한 야산에 다 타버린 재 사이로 초록빛 새싹이 돋아나고 있다. 역대 최장 기록을 세운 울진·삼척 산불로 서울 면적의 3분의 1가량 되는 임야가 소실됐다. 지난달 4일 울진군 두천리의 한 도로가...
세계일보2022.04.10다음뉴스
'유익정보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천 넓힌다며 쫓아낸 국내 유일 '물고기 마을'..전국서 모시기 경쟁 '러브콜'[현장에서] (0) | 2022.05.04 |
---|---|
이런게 선한 기술, 인부 추락하면 0.2초만에 에어백 (0) | 2022.05.03 |
"저소득층 덜 벌고, 고소득층 더 벌었다"..코로나 이후 더 커진 빈부격차 (0) | 2022.04.07 |
봄꽃의 전령사 홍매화(대구) (0) | 2022.03.16 |
'울진 산불' 주불 잡혀..역대 최장 213시간 소요 (0) | 202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