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 인부가 높은 곳에서 추락하면 0.2초 만에 팽창해 신체를 보호하는 ‘웨어러블(착용할 수 있는) 에어백’이 출시됐다. SK그룹의 보안업체인 SK쉴더스는 산업용품 제조사 세이프웨어와 협업해 이 같은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에어백은 평범한 조끼처럼...
조선일보6시간전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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