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기 환자 지켜온 의사 "내가 본 가장 친절했던 죽음은.."
[[한겨레S] 커버스토리][한겨레S] 인터뷰박중철 인천성모병원 교수
마지막을 지켜온 박중철 인천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나는 친절한 죽음을 원한다> 저자)는 병원에서 죽는 의미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장례식장에 가려면 사망진단서가 필요하고, 사망진단서에 기록되는 죽음의 종류는 병사·외인사·불상밖에 없다. 병원에서...
한겨레2022.09.24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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