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의 사자성어 ‘過而不改’
교수들 선정 “소인배 정치 비판”
전국 대학교수들이 올해 우리 사회의 모습을 표현하는 사자성어로 ‘과이불개(過而不改)’를 꼽았다. ‘잘못을 하고도 고치지 않는다’는 뜻이다. 11일 교수신문에 따르면 전국 대학교수 935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50.9%(476명)가 ‘과이불개’를 올해의 사자성어 1위...
동아일보5시간전다음뉴스
'애국으로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민 주택구입 예산은 줄이고, 실세 지역구 곳간은 다 챙긴 與野 (0) | 2022.12.26 |
---|---|
매일경제신문사설(20221224) (0) | 2022.12.25 |
'대표팀과 만찬' 尹 대통령..."'꺾이지 않는 마음'에 큰 울림 받아" (0) | 2022.12.09 |
한국 월드컵 8강 좌절 "골리앗과 다윗 싸움… 최선을 다했다" (0) | 2022.12.06 |
갈 곳 없는 그 유골, 꼭 그래야 하나/ 이 성 낙 (0) | 2022.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