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우~ㄹ 엄 니~ http://www.itplus7.co.kr/web/corea 수박 서리하고도 죄 의식없이 태연 스럽게 연꽃잎으로 "야시(여우)비"피하던 어린 시절 무더운 여름은 가고 풍요로운 가을입니다. 옷가지두 정갈하게 마련하구요 개구쟁이 친구랑 "뭐 봤니?"도 하구 학비와 생계유지를 위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 그 시절 신문 팔이 모.. 추억으로행복 2006.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