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엇에 집착하고 있는가, 마음을 살펴라 / 묘허스님 무엇에 집착하고 있는가, 마음을 살펴라 묘허스님(단양 방곡사 회주) 오늘은 생사(生死), 즉 태어남과 죽음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인간들은 내가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 또 이렇게 한 평생을 살다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불교를 믿고 일생동안.. 믿음으로행복 2011.07.28
<불교상식>사천왕상[四天王像] 사천왕상 (불교) [四天王像] 사천왕상--> 수미산(須彌山) 중턱에 살면서 사방을 지키고 불법을 수호하는 4명의 대천왕상. 사천왕상 /쌍봉사철감선사탑의 탑신에 새겨진 사천왕상(868) ... 사대천왕(四大天王)·사왕(四王)·호세사왕(護世四王)이라고도 한다. 즉 동방에 지국천왕(持國天王), 서방에 광목천.. 믿음으로행복 2011.07.21
[스크랩] 서산대사 해탈 시 중에서 ★ 서산대사 해탈 시 중에서 ** 人生 ** 근심 걱정 없는 사람 누군고 출세 하기 싫은 사람 누군고 시기 질투 없는 사람 누군고 흉허물 없는 사람 어디 있겠소 가난하다 서러워 말고 장애를 가졌다 기죽지 말고 못 배웠다 주눅 들지 마소 세상살이 다 거기서 거기외다 가진 것 많다 유세 떨지 말고 건강하.. 믿음으로행복 2011.07.20
[스크랩] 법정스님의 어록 ♧ 법정스님의 어록 ♧ 나 자신의 인간 가치를 결정짓는 것은 내가 얼마나 높은 사회적 지위나 명예 또는 얼마나 많은 재산을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나 자신의 영혼과 얼마나 일치되어 있는가이다. [홀로 사는 즐거움] 에서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 모두.. 믿음으로행복 2011.07.12
[스크랩] 절에서의 예절 절에서의 예절 1. 절에 들어서면서 절(寺)은 일주문 또는 불이문이란 문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문에 들어서면서 인사를 하게 된다. 합장 반배(合掌半拜)를 하게 되니, 문 앞에 서서 공손히 두손을 모아 가슴 앞에 하고 머리와 허리를 굽혀 큰 법당 쪽을 향하고 절 을 하는 것이다. 경건한 마음과 단정한 몸.. 믿음으로행복 2011.07.11
[스크랩] 인체 사리의 종류와 舍利에 대한 고찰 인체 사리의 종류와 舍利에 대한 고찰 영골[靈骨]_사리[舍利] 옛날부터 사리[舍利]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리는 인도어에서 영골 또는 유골이라는 뜻으로 사리자, 또는 사리라라고도 합니다. 스님들이나 거사들이 왕생을 하고난 다음 나타나는 유물이라고 해서 인도에서는 사리라고 했답니다. 비지불 .. 믿음으로행복 2011.07.10
[스크랩] 절에서 목탁을 치는 이유 절에서 목탁을 치는 이유 목탁을 치는 이유는 역사적인 유래로 2가지를 보통 들고 있습니다. 그외에 현실적인 이유도 두어가지 있습니다. * 목탁인 이유 목탁(목어)는 원래 물고기 모양입니다. 목어를 간단히 한 것이 목탁이죠. 하필 물고기 형상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물고기는 잘 때도 눈을 감지.. 믿음으로행복 2011.07.10
[스크랩] 불교의 절 - 108 배의 의미 108 배의 의미 ● 모든 생명을 지극히 내 안에 모시고 살림의 장을 확산해 나가는 생명과 평화를 위해 . 108배를 올립니다 ● 1. 나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생각하며 첫 번째 절을 올립니다. 2.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며 두 번째 절을 올립니다. 3. 나는 누구인가?를 생각하며.. 믿음으로행복 2011.07.10
[스크랩] 현생에 이어지는 전생의 업 현생에 이어지는 전생의 업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의 삶을 보라.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를 보라'는 석가모니의 말씀은 전생과 이생과 내생이 긴밀한 관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실지로 전생퇴행(최면을 통해 전생의 기억을 떠올림)을 통해 전.. 믿음으로행복 2011.07.08
[스크랩]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如獅子聲不驚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如風不繫於網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如蓮花不染塵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如犀角獨步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수타니파타(Sutta_nip?ta) 중에서 '수타니파타'의 뜻은 '經들의 모음' 즉 경집(經集)이.. 믿음으로행복 201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