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 해봤어?’ 정신이 필요한 때다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해내는 법이다. 의심하면 의심하는 만큼 밖에는 못하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것이다. 나는 어떤 일을 시작하든 된다는 확신 90%에,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를 가지고 일해 왔다. 안될 수도 있다는 회의나 불안은 단 1%도 끼워 넣지 않는다. - 정주영, 현대 창업회장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된다”는 정주영 회장. 모두들 힘들어 하는 오늘. 정주영 회장의 “이봐, 해봤어?” 정신이야말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정신자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