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여성에게 퇴짜 맞는 남자들이 갖춰야 할 것 7가지★ ** [blog+] 여성에게 퇴짜 맞는 남자들이 갖춰야 할 것 7가지 2009년 2월 12일(목) 9:27 [일간스포츠] [JES] 언젠가 모 케이블TV에서 소개팅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습니다. 여성이 남성을 소개 받는 자리인데 대부분의 남성들은 연애 경험이 전무하더군요. 재미를 위해 설정을 가미한 티도 나지만 좌충우돌 하는 남.. 인연으로행복 2009.02.15
[스크랩] ♤ 사람 마음을 바꾸는 아홉 가지 벙법 ♤ ♤ 사람 마음을 바꾸는 아홉 가지 벙법 ♤ ♧ 사랑은 계산 하지 않습니다 ♧ 차가운 강물속에 두 딸이 빠지자 곁에 있던 아버지는 물 속에 뛰어들어가서 아이들을 밀어냈습니다. 그리고 탈진끝에 물에 가라앉았습니다. 다른 이들은 내가 뛰어들면 저 사람을 건질 수 있을지, 없을지 계산을 하지만 부모.. 인연으로행복 2009.02.14
[스크랩] 좋은 남편 되기 좋은 아내는 좋은 남편이 만드는 것이고, 또 좋은 남편은 좋은 아내가 만드는 것이겠지요. 어떤 분이 좋은 아내 되기에 글을 올리고, 또 어떤 분이 그에 대한 아내의 답을 올린 것을 보고 참으로 안타까워 이렇게 만들어 봤습니다. 저도 아내이기에 아내의 입장이 강하겠지만, 남자분들이 요구하는 내.. 인연으로행복 2009.02.14
[스크랩] 느낌이 좋은 사람을 아는 99가지 비결 하나. 만나면 편안한 사람 1. <느낌좋은 사람>은 먼저 기분좋게 서브를 넣는다 2. 호의를 표현하는 방식도 늑장을 부리다가는 시들해진다 3. 많은 경험을 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의 느낌이 좋아진다 4. <느낌좋은 사람>은 강한 정신력의 소유자 5. <느낌좋은 사람>은 상대의 아픔에까지 생각.. 인연으로행복 2009.02.14
[스크랩] 당신의 가치를 떨어 뜨리는 7가지 언어습관 1. 상습적으로 고민거리를 말하고 다닌다. 주어진 일을 하다보면 크고 작은 난고나에 부딪치게 마련... 누구나 고민은 한다. 하지만 고민하더라도 입 밖으로 내색하지 말라. 고민이 되든 안되든 어차피 당신이 풀어야 할 일이다. 특히 당신이 상습적으로 고민을 풀어놓는 대상이 당신에게 실질적인 도움.. 인연으로행복 2009.02.14
[스크랩] ** ♡ 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 ** 소리를 알아듣는 사람이 친구입니다 내 목소리를 듣기만 하고도 내 가슴속에 비가 내리고 있는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는지 금방 알아채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내 노랫소리를 듣고는 내가 아파하고 있는지 흥겨워하고 있는지 금방 아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고 있는 사람.. 인연으로행복 2009.02.12
[스크랩]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글"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를 내고 시원해 합니다 나는 눈물을 흘리다가 우스운 일을 생각하기도 합니다 나는 외로울수록 바쁜 척합니다 나는 같이 가자.. 인연으로행복 2009.02.12
[스크랩] 워낭소리 2008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누구나 본 사람이라면 극찬한 영화 ' 워낭소리 ' 촬영 기간만 3년이 걸린 다큐멘터리 영화다.. 경북 봉화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한 농부와 소의 애정 // 인연으로행복 2009.02.11
[스크랩] 남편은 싫어! 애인이 좋아! 남편은 싫어! 애인이 좋아! 이 글은 "수정여인"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네티즌이 인터넷에 올린 글인데 심금을 올리는 글이라 잡기장에 올려봤습니다, 제목은 '남편은 싫어,애인이 좋아!.입니다. 즐감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음식이 짜다 싱겁다 탓하는 남편은 싫어 내가 만든 음식이라면 무.. 인연으로행복 2009.02.02
[스크랩] 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한마디 말은 말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빛낼 수 있다. 침묵 속에서 익은 한마디 말은 일을 위한 거대한 에너지를 얻는다. 전쟁은 한마디 말에 의해 짧게 끝나고, 한마디 말은 그 상처를 치유한다, 그리고 독을 버터와 꿀로 바꾸는 한마디 말이 있다. 자신의 내부에서 말을 성숙시켜라 익지 .. 인연으로행복 2009.02.02